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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 메멘토모리

    <메멘토모리>는 동명의 연극 대본이 원작입니다. 나의 죽음에 대하여 그리고 더 나아가 잊혀진 죽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배우들의 목소리와 눈빛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 오며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더 자세히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모두 대본과 무대에 옮길 수 없기에 책을 통해 소통하고자 합니다. 이 책은 당신이 죽음을 생각했던 그 순간, 당신이 써낸 글을 쓰는 책입니다. 다른 이들이 죽음을 생각했던 순간 써낸 글을 읽은 후, 질문에 따라 빈 페이지에 당신의 죽음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이 책이 숨가쁜 여러분의 삶 속에 작은 멈춤이 되길 바랍니다.

    12,000원

  • 내가 되어온 시간, 나의 이십대 (It’s time to be ME!)

    나에게 이십대란 어떤 의미일까? 돌아보니 ‘나’라는 사람을 알아가고 진짜 ‘내’가 되어온 시간이었다. 20살부터 29살 지금까지, 그 시간들이 참 감사해서 만든 지난 나의 개인적이고 소소한 글들을 엮은 에세이집.

    17,000원

  • 이, 별의 사각지대

    이, 별의 사각지대에서 이름 없이 살아가는 한 사람의 독백, 어둠 속 별빛처럼, 고요하게 반짝이는 문장들

    12,000원

  • C'est la vie

    25살 졸업작품을 마치고 대학생활의 마지막이라고 마음 먹고 있던 유럽여행을 혼자 떠나게 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 싶지만 그땐 아무도 나에게 간섭하지 않고 혼자있기만을 바래 떠난 여행이었는데 여행을 하고 돌아와보니 결국 남은건 사람이구나.라고 깨닫게 될때까지의 일기와 생각을 묶어낸 책입니다.

    13,000원

  • 세상이 몰라줘도 오늘을 살아내렴

    대학, 직장, 사회 속에서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법한 이야기. 20대의 눈으로 바라본만큼 지극히 평범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지만 그래서 쓰여지지 않은 사소한 일들을 적어 놓은 글이다. 책 속에 담긴 하나의 글 혹은 하나의 문장이 지친 삶 가운데 위로로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에 쓰여졌다.

    13,000원

  • 마이애미에서 라스베가스까지

    1년 동안 플로리다에서 생활하며 미국을 여행한 필름 사진을 담았습니다. 빛으로 조각된 명암과 컬러를 들여다 보고 있으면 내 마음에 꼭 드는 A컷이든 B이든 셔터를 누르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 그때의 공기와 분위기를 기억에서 소환시켜요. 눈부신 햇빛, 휘핑크림 같은 구름, 경비행기를 타고 내려다본 플로리다 라군의 모습, 세상의 모든 빛을 볼 수 있는 화이트 샌즈, 그리고 시카고와 라스베가스 다 보여드릴게요.

    20,000원

  • 라이크리스트 likelist

    품절

    최수진. Sue. 큰 꿈을 이루고 싶다면, 내가 좋아하는 하루하루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스물아홉. 이 책은 나를 나답게 하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적은 목록입니다.

    15,000원

  • 기록이 기억으로

    품절

    스물 아홉의 저자, 미래에 스물 아홉이 될 자식을 위한 책을 만든다. 시간을 극복해 과거의 청춘이 미래의 청춘에게 시도하는 대화. 자신의 또 다른 거울인 자식이 겪고 있을 분투, 희열, 절망, 회의와 고민의 화두를 던지며 동반자가 되기로 한다. 서문에서 저자는 책에 대해 이렇게 소개한다. "이것은 너와 공유하는 나의 청춘이자, 나만의 치열한 삶의 기록". 본인과 다르게 살기를 바라면서도, 두 삶 사이에 자애(自愛)의식 만큼은 관통하기를 희망한다. 그렇게 자기의 생(生)을 소중하게 어루만지자고 노크한다.

    10,000원

  • 여행을 일상으로, 담다

    2016년 5월말 한 달간 유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때 보고 담은 사진을 매일 한 장씩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 수업을 계기를 통해 책으로 모았습니다. 이번 책은 첫 번째 시리즈로 런던과 파리를 담았습니다

    15,000원

  • 그러니까 당신도 그림을 그려보아야 한다.

    2016년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며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서른을 맞이하였다. 무엇 하나 아쉬울 것 없는 삶이었지만 나는 만족하지 못했다. 내 마음 한가운데가 텅 비어 있었다. 그때까지 나는 그 텅 빈 부분을 채우기 위해 살아갔다. 100%가 되기 위해, 그 조금 남은 여분을 채우기 위해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그것은 채워지지 않았다. 그 조그마한 결핍을 채울 수 없다는 불안감은 조금씩 자라나 어느새 나를 뒤덮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자라난 불안감은 나를 한없이 커다란 꿈을 꾸던 소년의 곁으로 이끌었다. 지구본을 채워나가리라고 다짐하던 그 꿈이 나의 불안감을 지워줄 것만 같았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서른살의 청년은, 열두살 소년의 꿈을 그리며 여행을 시작했다. 정처 없이 여행을 하다 프랑스에서 그림을 만났다. 그림을 만나게 되면서 나는 비로소 나의 텅 빈 부분을 채울 수 있었다. 그것은 늘 함께 했지만 내가 없다고 느꼈던 내가 외면 했던, 나였던 것이다. 그림을 통해서 비로소 나를 온전히 만날 수 있게 되었고, 그래서 나는 조금씩 채워져 갔다. 이 책을 통해 그림과의 만남, 그림을 통해 얻었던 것들, 그리고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하고 싶다. 내게 소중한 시간들, 내가 사랑한 사람들, 간직하고 싶은 순간들, 그리고 나의 감정들, 이 책에서 나는 그 것들을 기록하였다.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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